영남알프스
양산 물금 취수장 출발 · 원동2고개 → 배태고개 → 밀양호 → 도래재 → 석남터널 → 배내터널 → 배태고개 → 원동2고개, 고개 8개를 넘는 약 105km 한 바퀴
105km · 오르막 2,231m · 순환 · 상급 · 일반도로 위주 · 경남 양산시 → 경남 밀양시 → 울산 울주군 → 경남 양산시
순수 주행 6~7시간, 쉬는 시간까지 8~9시간 (2024년 5월 호포 출발 후기가 109.7km·누적 1,966m를 8시간 29분에 마쳤다)
양산 물금 취수장에서 낙동강 자전거길로 몸을 푼 뒤 원동2고개와 배태고개를 넘어 배내골로 들어가고, 밀양호 동측 오르막, 도래재, 석남터널(가지산), 배내터널(역배내)을 차례로 넘은 다음 배태고개와 원동2고개를 거꾸로 다시 넘어 물금으로 돌아오는 105km 남짓의 한 바퀴다. 원동2고개를 갈 때와 올 때 두 번 넘어서 모두 8고개가 되고, 부울경 라이더들은 이 한 바퀴를 '짭프스 8고개', '원동8고개'라 부른다. 원동2고개부터 역배내까지는 평지가 거의 없이 올라간 만큼 내려가는 일이 이어지고, 도래재와 마지막 배내터널 오르막(마지막 1km가 15%대)이 승부처다. 지도 기준 누적 오르막이 2,200m대(후기 기록은 2,000m 안팎)라 설악 그란폰도 같은 큰 대회를 앞둔 훈련 코스로도 탄다.
이런 분께: 업힐 훈련, 설악 등 그란폰도 대비, 당일 장거리 도전, 부울경 라이더 로드 투어
출발 거점: 물금 취수장 앞 주차장
물금 취수장 옆 황산공원 서부주차장 일대 — 낙동강 자전거길 입구 바로 옆. 라이더들이 줄여서 '물취'라고 부른다. 2025년 8월 양산 그란폰도 때는 같은 황산공원의 제2주차장에서 배번을 나눠 출발했다
부산·양산·밀양·울산 어디서 와도 차로 모이기 쉽고, 코스 첫 5km가 평지 자전거길이라 업힐 전에 다리를 풀기 좋다. 2025년 4월 글이 '부울경 자전거 라이더들의 만남의 장소'라고 부른 곳이며, 양산 팀들의 정기 라이딩도 아침 7시 전후에 여기서 모여 출발한다.
가는 법: 지하철: 출발점에서 가까운 도시철도 역은 없다.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증산역이 지도 직선 약 2.4km, 호포역이 약 3.7km(호포는 2024년 5월 후기가 출발지로 쓴 곳)라 역에서 자전거로 이어 가야 하고, 지하철에 자전거를 싣는 규정은 부산교통공사 안내를 확인한다. 기차는 경부선 물금역(코레일)이 가장 가까워 강변 쪽으로 지도 직선 약 0.5km만 나오면 낙동강 자전거길이고, 열차의 자전거 휴대는 열차 종류에 따라 다르니 타기 전에 코레일 안내를 확인한다. 수도권에서 KTX로 내려오는 사람은 밀양역에서 출발하는 변형(97km)을 탄다(2024년 11월 글: 서울역 08:23 KTX, 밀양역 10:51 도착). 자전거로: 부산에서는 낙동강 자전거길을 따라 올라오거나 호포에 차를 세우고 합류하는 사람도 있다(2024년 5월 호포 출발 후기). 자가용: 물금 취수장 옆 황산공원 서부주차장(경남 양산시 황산공원1길 311, 2025년 12월 글에 적힌 주소)에 세우고 출발한다. 2025년 8월 대회는 같은 공원의 제2주차장에서 출발했다. 주차 요금과 화장실은 확인하지 못했다.
구간 안내
물금 취수장 앞 주차장 → 서룡공원 쉼터·화장실 (0 → 약 5.3km)
주차장에서 바로 낙동강 자전거길로 올라 상류(원동 방향)로 5km 남짓 평지를 달린다. 이 코스에서 다리를 풀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구간이라 평지에서 앞서 달려 나가지 말고 아껴 두는 편이 낫다. 안개가 짙은 아침도 있었으니(2024년 9월) 앞뒤 불빛을 켜고 간다. 5.3km 지점 서룡공원에 쉼터와 자전거 거치대, 화장실이 있다. 자전거길은 계속 이어지지만 이 코스는 공원 바로 앞에서 마을길로 빠진다.
서룡공원 쉼터·화장실 → 원동 삼거리 (약 5.3 → 12.8km)
서룡공원 바로 앞(약 5.2km)에서 자전거길의 짧은 경사로로 오른쪽 위 마을길에 올라선다('서룡공원에서 우측으로 빠져 원동으로 들어간다'고 쓴 2024년 6월 글과 지도가 같다). 서북서쪽으로 골목 300m와 지방도 800m를 가면 천태로에 합류하고, 300m쯤 더 가서 길이 오른쪽(북쪽)으로 꺾이며 오르기 시작하는 곳이 원동2고개 들머리다. 처음 1.3km가 평균 8% 안팎으로 가파르고 정상부(약 9km) 뒤로는 순해진다. 내려가면 원동면 소재지인데 정상 슈퍼는 지금 없으니 물은 원동에서 채운다. 소재지에는 천태사(원동3고개)로 좌회전하는 갈래가 따로 있으니 그쪽으로 들지 않고 배내골·배태고개 표지를 따라 원동로로 계속 가면 원동 삼거리(약 12.8km)에 닿는다.
원동 삼거리 → 배태고개 정상 (배내골 비석) (약 12.8 → 23.2km)
원동로를 따라 신흥사 입구 부근(약 19.3km)까지는 완만하게 오르고, 그 뒤부터 헤어핀이 이어지는 배태고개 깔딱 구간이 시작된다. 지도 기준으로 약 19.3km부터 정상까지 3.9km에 290m쯤 오르고 후반은 10%를 넘는다. 정상 비석에는 '배내골'이라 적혀 있어 라이더들이 자전거를 세우고 단체 사진을 찍는다. 2025년 8월 말에는 낙석 때문에 정상 부근이 공사 중이었고 그늘이 많이 줄어 있었다.
배태고개 정상 (배내골 비석) → 배내골사거리 슈퍼(배내슈퍼) (약 23.2 → 25.4km)
정상에서 곧바로 헤어핀 내리막이다. 길이 짧고 급하게 꺾이니 첫 커브부터 속도를 충분히 줄이고 들어간다. 내리막이 끝나는 배내골사거리(회전교차로, 약 25.4km)에서 배내슈퍼 앞 자리에서 콜라와 물을 사며 쉬어 갈 수 있다. 이 코스는 이 사거리를 두 번 지난다. 첫 번째에는 회전교차로에서 가게를 마주 보고 왼쪽 갈래인 고례로(밀양호·밀양댐 방향)로 나가고, 배내골 안쪽으로 가는 배내로는 나중에 되돌아올 길이다.
배내골사거리 슈퍼(배내슈퍼) → 밀양호 전망대 (용암정 공터) (약 25.4 → 28.4km)
사거리를 빠져나가면 호숫가 도로 고례로로 들어선다. 초반 낙타등을 지나면 밀양호 동측 오르막이 시작되는데, 라이더 기록은 2.0km·평균 5%대이고 지도 기준 막바지 1.3km가 평균 7%대로 배태에 비하면 순한 편이다. 꼭대기 용암정 공터(약 28.4km)에서는 뒤로 지나온 배내골 골짜기, 앞으로 밀양호가 함께 보이고 위쪽에 정자가 있어 쉬기 좋다. 내려가기 시작하면 바로 전망대가 있다는 후기(2025년 10월)도 있으니 사진은 이쯤에서 찍는다.
밀양호 전망대 (용암정 공터) → 아불삼거리 GS25 (약 28.4 → 38.9km)
공터를 지나 고례로를 따라 10km 남짓 낙타등을 넘으며 내려간다. 호수와 맞은편 산이 줄곧 보이지만 그늘이 거의 없어 한여름엔 물을 아껴 쓴다. 끝에서 1077번 지방도와 만나는 아불삼거리(약 38.9km)에서는 미리 속도를 줄이고 합류한다. 삼거리 편의점이 도래재 전 마지막 보급 지점이니 물과 먹을 것을 여기서 채우고, 2026년 6월 글 기준으로 이 자리의 편의점은 이마트24에서 GS25로 바뀌었다. 도래재 정상 카페까지는 후기에 가게가 나오지 않는다.
아불삼거리 GS25 → 도래재 정상 카페테라스 (약 38.9 → 45.6km)
보급을 끝내고 출발하면 3km 남짓은 평균 3% 안팎의 완만한 길이다. 약 41.7km부터 정상까지 4.0km가 평균 9.9%(라이더 기록 3.55km·10.4%)이고, 초반 3분의 1은 10% 안팎이지만 중반부터 13~16%가 이어지며 헤어핀이 열 개 넘게 나온다. 별빛마을 간판이 보이면 거의 끝이다. 그늘이 없고 사과가 익어 가는 비탈에서 햇볕을 그대로 받아 물이 일찍 떨어진다. 정상의 카페테라스에서는 아이스크림과 커피로 숨을 돌린다.
도래재 정상 카페테라스 → 남명 삼거리 편의점·마트 (약 45.6 → 49.7km)
도래재를 넘으면 반대편은 4km가량 이어지는 내리막이다. 경사가 심해 브레이크를 거의 놓지 못해 손목과 팔꿈치가 아프더라는 후기(2025년 4월)가 있다. 비 온 뒤에는 미끄럽다는 경고가 있으니 젖은 날엔 특히 조심한다(주의할 곳 참고). 내리막이 끝나는 남명 삼거리(약 49.7km) 부근 편의점·마트에서 석남고개 전 마지막 보급을 한다. 상호가 GS25 밀양얼음골점, 이마트24 등 글마다 달라 눈에 보이는 가게를 쓴다.
남명 삼거리 편의점·마트 → 석남터널 (약 49.7 → 58.8km)
울산(석남터널) 방향 표지를 따라 산내로로 들어서면 석남고개(가지산) 서쪽 오르막이 8km 넘게 이어진다. 지도 기준 평균 5%대(라이더 기록 7.27km·5.2%)로 경사는 순하지만 도래재 직후라 같은 숫자라도 훨씬 힘들게 느껴진다는 평이 있다. 정상처럼 보이는 곳에 비닐하우스 같은 간이 식당이 나오지만 짧은 내리막 뒤에 오르막이 몇 번 더 이어진다. 정상 비석이 보이면 끝이고 곧이어 지도상 약 0.5km의 짧은 석남터널이다.
석남터널 → 배내고개 정상 (배내터널) (약 58.8 → 63.0km)
터널을 나서자마자 울산 쪽 식당가가 이어지고, 국수나 파전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사람이 많다. 먹고 나면 석남로를 따라 2.4km 가까이 내려가는데 도로 곳곳이 패이고 깨져 있다는 후기가 있어 풀어 놓고 내려가면 위험하다. 내리막 끝 배내골입구삼거리(약 61.2km)에서 석남사(운문령)로 가는 왼쪽 길 대신 오른쪽 배내터널 방향으로 꺾으면 역배내고개가 시작된다. 처음 700m는 순하지만 마지막 약 1km는 평균 15%이고 14%, 16% 표지판이 나온다. 정상 직전 58m짜리 배내터널 안도 오르막이다.
배내고개 정상 (배내터널) → 배내골 철구소 매점·편의점 (약 63.0 → 67.2km)
터널을 나오자마자 배내로 내리막이 4km 가까이 이어진다. 능선 돌풍에 휘청여 낙차가 날까 겁먹었다는 후기(2025년 4월)가 있고, 정상 부근에서 들개 무리가 도로를 차지하고 있었다는 글(2026년 8월)도 있으니 천천히 내려간다. 철구소 계곡 일대(약 67km)에 식당과 매점, 편의점이 모여 있다고 하는데 가게 위치와 상호가 글마다 달라 길가에서 직접 확인한다.
배내골 철구소 매점·편의점 → 배내골사거리 (복귀) (약 67.2 → 79.1km)
남은 12km가량은 완만한 내리막에 가까운 평지라 오르막 뒤 처음으로 속도를 낼 수 있다. 하지만 오후에는 맞바람이 센 경우가 있어(2025년 4월 후기) 선두를 번갈아 맡지 않으면 의외로 힘이 빠진다. 길가 소나무와 계곡 풍경은 좋지만 가게는 후기에 거의 나오지 않으니 물과 간식은 아껴 둔다. 다시 만나는 배내골사거리(약 79.1km)에서는 회전교차로를 돌아 원동로(배태고개·양산 방향 표지)로 나간다. 이 사거리는 자동차로 합류하거나 라이딩을 마무리하기 쉬운 지점이다.
배내골사거리 (복귀) → 배태고개 정상 (복귀) (약 79.1 → 81.4km)
고개를 여섯 개 넘고 80km 가까이 달린 다리로 오르는, 원동2고개 앞의 마지막 큰 업힐이다. 북쪽에서 오르는 면이라 라이더 기록은 1.95km·평균 6%로 아침에 넘은 남쪽보다 짧지만 지친 상태라 부담이 크다. 한여름엔 이쯤에서 물이 바닥나 길가 담벼락에서 흘러나오는 물로 버텼다는 후기(2025년 8월 대회)가 있으니 철구소에서 챙긴 물을 아껴 둔다. 정상 비석에서 잠깐 쉬고 내려간다.
배태고개 정상 (복귀) → 원동 삼거리 (복귀) (약 81.4 → 91.8km)
10km 안팎을 계속 내려간다. 헤어핀 구간이 길어서 지친 팔로 브레이크를 오래 잡아야 한다. 커브마다 미리 속도를 줄이고 신흥사 부근(약 85km)에서 팔을 한 번 풀어 준다. 원동 삼거리(약 91.8km)를 지나면 길 이름이 천태로로 바뀌며 원동 면소재지와 물금 쪽으로 이어진다.
원동 삼거리 (복귀) → 원동2고개 정상부 (복귀) (약 91.8 → 95.9km)
원동 삼거리에서 천태로를 따라 직진해 원동면 소재지(면 행정복지센터 앞)를 지나면 마지막 고개인 원동2고개 오르막이 이어진다. 원동 쪽에서 오르는 면은 정상까지 지도 기준 약 3.2km에 100m쯤 오르며 평균 3%대로 갈 때보다 완만하고, 막바지 1.4km만 5%대다. 후기 기록 2.17km·평균 4.3%(regulus88 목록의 8번째 고개)는 이 방향 수치로 읽었다. 90km 넘게 달린 다리에는 완만해도 길게 느껴지니 기어를 가볍게 둔다. 소재지에서 천태사(원동3고개)로 빠지는 갈래로 들지 않는다.
원동2고개 정상부 (복귀) → 물금 취수장 앞 주차장 (복귀) (약 95.9 → 104.6km)
정상부(약 95.5km)를 넘으면 천태로 내리막이 약 2.8km 이어진다. 헤어핀과 차가 겹치는 곳이라 지친 팔로 속도를 충분히 줄이고 내려간다. 내리막이 끝나는 마을 평지(약 98.3km)에서 왼쪽 마을길로 접어들어 지방도와 골목을 합쳐 1km 남짓 가면 서룡공원 앞 자전거길 경사로가 나온다. 경사로를 내려가 물금 방향 자전거길에 합류하면(약 99.3km) 남은 5km는 평지이고, 보행자와 자전거가 많으니 한 줄로 낮은 속도로 달려 출발한 주차장에 돌아오면 약 104.6km다. 늦가을엔 해가 짧아 2025년 11월 175km 도전기는 오후 6시에 라이트에 의지해 돌아왔다.
쉬어 갈 곳
- 물금 취수장 앞 주차장 (쉼터 · 0.0km) — 출발과 도착, 단체 라이딩의 집결지. 낙동강 자전거길 입구 바로 옆이며, 물금역 쪽에 편의점과 식당이 많다. 주차 요금과 화장실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다.
- 서룡공원 쉼터·화장실 (쉼터 · 5.3km) — 낙동강 자전거길 쉼터로 주차장, 자전거 거치대, 화장실이 있다(화장실 위치는 지도 기준). 푸드트럭에서 커피·토스트·라면을 판다는 글이 2024년 6월 라이더 글, 2026년 3월 방문기, 2023년 8월 1박 여행기에 나오지만 이 코스를 한 바퀴 돈 후기 중에는 여기서 쉰 글이 없다. 이 코스에서는 갈 때 마을길로 빠지는 지점, 올 때 자전거길로 다시 들어서는 지점으로 쓴다.
- 원동면 소재지 공중화장실 (화장실 · 12km) — 원동2고개를 내려온 뒤 배태고개로 들어서기 전에 쓸 수 있는 공중화장실(지도 기준, 길에서 약 70m 들어간다). 올 때도 원동 삼거리를 지나 면소재지에 들어서면 다시 만난다.
- 배태고개 정상 (배내골 비석) (전망 · 23km) — '배내골'이라 적힌 비석 앞에서 사진을 찍고 숨을 고르는 곳. 오전에 한 번, 마지막에 반대쪽에서 한 번 지난다. 2025년 8월 말에는 낙석 공사로 정상 부근 그늘이 많이 줄어 있었다.
- 배내골사거리 슈퍼(배내슈퍼) (편의점 · 25km) — 배태고개 내리막이 끝나는 사거리 부근 가게. 콜라와 물을 사고 잠시 앉아 쉬는 자리로 쓴다(2025년 8월 글 기준 콜라가 미지근했다는 후기도 있다). 이 코스에서 두 번 지나는 사거리이고, 위치는 지도 자료에 없어 대략으로 표시했다.
- 밀양호 전망대 (용암정 공터) (전망 · 28km) — 밀양호 동측 오르막 꼭대기의 큰 공터. 뒤로 배내골 골짜기, 앞으로 밀양호가 보이고 위쪽에 정자가 있으며, 내려가기 시작하면 바로 전망대가 있다는 후기도 있다. 라이더들이 '밀양댐 정상'이라 부르며 인증 사진을 찍는 곳으로 읽히지만, 댐 입구의 별도 전망대나 표지석은 후기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 아불삼거리 GS25 (편의점 · 39km) — 밀양호 내리막이 끝나는 삼거리의 편의점으로, 도래재를 오르기 전 마지막 보급 지점이다. 2026년 6월 글에 이마트24에서 GS25로 바뀌었다고 나온다. 아메리카노나 캔커피, 물을 사서 앉아 쉬어 간다. 밀양댐을 지난 뒤 가격이 싸고 얼음컵과 의자가 있는 대원할인마트에서 보급했다는 후기(2025년 9월)도 있지만 위치는 확인하지 못했다.
- 도래재 정상 카페테라스 (카페 · 46km) — 도래재 꼭대기의 카페. 올라온 라이더들이 아이스아메리카노나 아이스크림으로 숨을 돌린다. 내려가는 길 풍경이 좋다는 평이 있다. 영업시간은 확인하지 못했다.
- 남명 삼거리 편의점·마트 (편의점 · 50km) — 도래재를 내려온 뒤 석남고개 서쪽 오르막을 시작하기 전에 들르는 보급 지점. 삼거리 마트, 이마트24, GS25 밀양얼음골점 등 글마다 다르게 불러 정확한 상호는 확정하지 못했다. 오르막이 길어 물과 먹을 것을 채우고 간다.
- 석남터널 앞 식당가 (식당 · 59km) — 석남터널을 나서면 바로 식당 여러 곳이 모인 곳으로, 라이더들이 잔치국수·칼국수·해물파전·비빔국수로 점심을 먹는다(2025년 4월, 5월, 11월 글). 산 위라 수돗물이 연결되지 않아 정수기가 없다는 후기(2025년 4월)가 있고 등산객이 많다. 가장 최근에 영업을 확인한 방문은 2025년 11월이고, 가지산 휴게소가 폐업했다는 2026년 8월 글도 있어 현재 영업하는 가게는 직접 확인해야 한다.
- 배내고개 정상 (배내터널) (전망 · 63km) — 역배내 오르막의 끝이자 이 코스의 가장 큰 고비를 넘기는 곳. 올라온 사람들이 터널 입구에서 숨을 고른다. 터널 안도 오르막이고 중앙분리봉이 없으니 오른쪽에 붙어 천천히 지난다.
- 배내골 철구소 매점·편의점 (편의점 · 67km) — 배내터널을 내려와 4km 남짓 간 철구소 부근의 가게들. CU 울산배내골철구소점(배내로 1197)이 한 편에 나오고 배내골의 이마트24가 다른 후기에 위치 없이 언급될 뿐이라 상호와 영업 여부는 현장 확인이 필요하다. 좌표는 지도 자료의 철구소매점 자리로 대략 표시했다. 한 후기에서는 식당 주인이 배내골사거리까지 보급소가 없다고 말했다.
오르막
- 원동2고개 (갈 때, 서룡공원 쪽에서) — 1.3km, 오름 105m, 평균 7.9%. 서룡공원에서 마을길을 지나 천태로로 오르는 첫 고개. 지도 기준 정상까지 약 3.5km에 120m쯤 오르고, 앞쪽 1.3km가 평균 8%로 가장 가파르다. 라이더 기록은 2.23km·평균 4.9%(2024년 5월 115km 기록). 정상부는 출발 후 약 9km 지점이고, 올 때 한 번 더 넘는다.
- 배태고개 남쪽 (원동로) — 3.9km, 오름 292m, 평균 7.4%. 신흥사 입구 부근부터 정상까지 지도 기준 3.9km에 290m쯤 오른다. 끝 부분이 헤어핀이 이어지는 깔딱 구간이라 이 코스 오전의 첫 고비다. 정상 비석에 '배내골'이라 적혀 있다.
- 밀양호 동측 업힐 (고례로) — 1.3km, 오름 99m, 평균 7.4%. 배내골사거리 뒤 낙타등을 지나 이어지는 2.0km·평균 5%대(라이더 기록) 오르막이고 지도 기준 막바지 1.3km는 평균 7%대. 경사는 약하지만 그늘이 거의 없다. 꼭대기가 용암정 공터(전망·정자)이고 이후 낙타등과 긴 내리막이 이어진다.
- 도래재 (1077번 도래재길) — 4.0km, 오름 394m, 평균 9.9%. 아불삼거리에서 3km쯤 완만한 길로 올라간 뒤 본 오르막이 시작된다. 라이더 기록 3.55km·평균 10.4%(지도 기준 4.0km·9.9%). 후반부 13~16% 구간과 10개 넘는 헤어핀 때문에 후기마다 도래재와 역배내를 이 코스의 양대 고비로 꼽는다. 정상에 카페테라스가 있다.
- 석남고개 서쪽 (가지산 · 산내로) — 8.3km, 오름 454m, 평균 5.4%. 남명 삼거리에서 석남터널까지 7.3km·평균 5.2%(라이더 기록, 지도 기준 8.3km·5.4%). 경사는 완만하지만 도래재 직후라 길게 느껴지고, 중간에 가짜 정상이 있다. 정상은 지도 기준 해발 약 686m.
- 배내고개 북쪽 (역배내 · 배내로) — 1.2km, 오름 169m, 평균 13.7%. 배내골입구삼거리에서 배내터널까지 1.77km·평균 10.8%. 처음 700m는 순하고 마지막 약 1km가 평균 15%(스트라바 세그먼트 15.4%, 일부 18~20%로 찍혔다는 기록도 있다). 이 코스의 가장 큰 고비라 끌바하는 사람이 많다.
- 배태고개 북쪽 (역배태) — 2.6km, 오름 171m, 평균 6.5%. 배내골사거리에서 정상까지 1.95km·평균 6.0%(라이더 기록, 지도 기준 2.6km·6.5%). 오전에 넘은 남쪽보다 짧지만 고개 여섯 개를 넘은 뒤라 부담이 크다.
- 원동2고개 (올 때, 원동 쪽에서) — 1.4km, 오름 73m, 평균 5.3%. 마지막 고개. 원동 면소재지에서 정상까지 지도 기준 약 3.2km에 100m쯤 오르며 평균 3%대로 갈 때보다 완만하고, 막바지 1.4km만 5%대다. 후기 기록 2.17km·평균 4.3%(regulus88 목록의 8번째 고개)는 이 방향 수치로 읽었다. 정상부는 약 95.5km 지점, 넘으면 서룡공원까지 내리막이다.
조심할 곳
- 배태고개 정상 직전 헤어핀과 내리막(약 21~25km, 돌아올 때 81.4km 이후 약 10km): 헤어핀이 길게 이어진다. 2025년 8월 말에는 낙석 공사가 있었다. 첫 커브 전에 충분히 속도를 줄이고, 지친 오후엔 브레이크 손이 풀리지 않게 중간에 한 번 팔을 풀어 준다.
- 밀양호 호숫길(약 25~33km)과 내리막(33~39km): 그늘이 거의 없어 한여름엔 물이 빨리 줄어든다. 내리막 끝 아불삼거리에서는 1077번 지방도와 만나니 속도를 줄이고 합류한다.
- 도래재(약 42~46km): 후반 13~16%, 헤어핀 열 개 넘음, 그늘 없음. 물통에 물이 없으면 위험하니 아불삼거리에서 반드시 채운다. 물이 떨어진 채 올랐다는 후기(2026년 6월)도 있다. 멈출 때는 길 한쪽으로 완전히 비킨다.
- 도래재 내리막(46~50km): 경사가 있어 브레이크를 오래 잡게 된다. 비 오는 날 도래재를 올라 내려온 2024년 10월 글(이 코스와 반대 방향이라 아불삼거리 쪽 면)이 노면이 젖어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썼으니, 이 코스의 남명 쪽 내리막도 젖었으면 같은 수준으로 조심한다. 비가 왔거나 올 예정이면 배내골사거리(약 25km)에서 밀양호 왕복으로 줄이는 쪽을 미리 정한다.
- 석남터널(약 58.3~58.8km): 편도 1차선으로 좁다. 들어가기 전 후미등을 켜고 한 줄로 지난다. 터널 앞 식당가는 등산객이 많다(2025년 11월).
- 석남터널 이후 석남로 내리막(약 59~61km): 도로 곳곳이 패이고 깨져 있다는 2025년 4월 후기가 있다. 식당가에서 점심을 먹고 바로 풀어서 내려가지 말고 노면을 보면서 간다.
- 배내고개 북쪽(역배내, 약 61.8~63km): 마지막 약 1km가 15%대이고 14%, 16% 표지판이 나온다. 편도 1차선에 갓길이 좁고 차가 계속 지나서, 힘이 빠졌다면 안전을 위해 내려서 끄는 판단이 낫다. 후기마다 이 구간에서 끌바하거나 중간에 내린 기록이 있다. 배내터널 안도 오르막이고 중앙분리봉이 없으니 오른쪽에 붙는다.
- 배내고개 다운힐(63~67km): 능선 돌풍이 심한 날이 있다(2025년 4월). 정상 부근에서 들개 무리가 도로에 있었다는 2026년 8월 글이 있으니 눈을 마주치지 말고 천천히 지난다.
- 원동2고개 복귀 내리막(약 96~99km): 헤어핀과 차가 겹치고 지친 팔로 브레이크를 오래 잡아야 한다. 내리막이 끝나면 왼쪽 마을길로 꺾어 서룡공원 경사로로 자전거길에 다시 들어서니, 놓치지 않게 속도를 미리 줄이고 경사로 입구에서 보행자를 살핀다.
- 한여름 더위: 2025년 8월 30일 양산 그란폰도 날 밀양 일대가 36.7도까지 올랐고 참가자들이 모두 힘들어했다. 가능한 한 일찍 출발하고, 물통을 두 개 챙기며 한 통은 몸에 뿌린다. 산 위 식당에는 정수기가 없을 수 있다(2025년 4월).
- 복귀 자전거길(약 99~104.6km): 서룡공원~물금 구간은 걷는 사람과 자전거가 많다. 다리가 풀려 속도가 쉽게 붙으니 한 줄로, 속도를 낮춰 달린다. 늦가을엔 오후 6시면 완전히 어두워진다.
알아 두면 좋은 것
- 방향과 8고개: 원동2 → 배태 → 밀양호 동측 → 도래재 → 석남(가지산) → 역배내 → 역배태 → 원동2로 고개 여덟 개를 넘는다(원동2고개를 갈 때와 올 때 두 번). 가장 가파른 역배내를 후반에 만나는 방향이라 이쪽이 힘들다며 반대 방향으로 도는 팀도 있고, 파니 라이딩 일기(2025년 4월)는 이 시계 방향이 자주 가지 않는 쪽이라고 적었다(변형 참고).
- 출발 시간: 7시 전후 물취 집결이 흔하다. 100km 남짓에 쉬는 시간까지 8~9시간이 걸리니 한여름에는 6시 이전 출발, 가을엔 해 지기 전(오후 5시 반 전) 복귀를 목표로 한다.
- 마지막 고개가 부담이면: 역배태를 내려와 원동 삼거리에 닿았을 때 다리가 남지 않았다면 원동2고개 대신 낙동강 자전거길로 내려서 서룡공원~물금으로 가는 방법이 있다(변형 참고, 고개 7개).
- 기어: 도래재(10%대), 역배내(15%대)가 있어 뒤 스프라켓을 32T로 바꾼 뒤 처음 타는 배태가 훨씬 쉬워졌다는 2026년 6월 후기가 있다. 반대로 33-28 기어비는 도래재에서 버거웠다는 2025년 8월 글도 있다. 가능하면 가벼운 기어비로 간다.
- 보급 계획: 물취 → 서룡공원 화장실(약 5.3km) → 배내골사거리 슈퍼(약 25.4km) → 아불삼거리 GS25(약 38.9km) → 도래재 정상 카페(약 45.6km) → 남명 삼거리 편의점(약 49.7km) → 석남터널 앞 식당가(약 59km, 점심) → 철구소(약 67km, 상호·영업 현장 확인) → 배내골사거리 슈퍼(약 79km, 복귀 때 마지막 가게). 도래재와 석남 구간엔 물을 채울 곳이 적으니 아불삼거리와 남명 삼거리에서 넉넉히 채우고, 식당가가 닫혀 있을 수 있어 점심거리도 일부 챙긴다.
- 중간 탈출: 배내골사거리(약 25.4km, 79.1km)는 코스가 갈라지는 곳이다. 컨디션이 나쁘면 밀양호까지만 갔다 돌아오는 왕복(변형)으로 줄일 수 있고, 2025년 4월 일행은 이 사거리에서 차로 합류하거나 라이딩을 마쳤다.
- 장거리 훈련: 설악 그란폰도를 앞둔 라이더들이 이 코스나 비슷한 코스를 훈련으로 탄다. 2026년 6월 후기 두 편이 있는데 하나는 도래재까지 다녀온 글이고 다른 하나는 밀양댐까지 가는 195km 훈련 글이다.
- 대회 흔적: 영남알프스 그란폰도는 지금 열리지 않는다는 2025년 4월·2025년 10월 글이 있다. 대신 2025년 8월 30일 양산 그란폰도(동호인 주최, 참가 100명 규모)가 같은 황산공원에서 열렸고 메디오 코스(104km·2,000m)가 이 코스와 앞뒤 구간이 같은 것으로 보인다. 대회 공식 자료는 보지 않았고 참가 후기만 참고했다.
- 붐비는 때: 석남터널 앞 식당가는 등산객이 많다(2025년 11월). 한적한 평일이나 이른 아침이 안전하다.
- 보급 계산: 시간당 탄수화물 60g 기준으로 미리 계산해 젤·에너지바·에너지 믹스를 챙긴 후기(2026년 6월)가 있다. 점심 식당가를 넘기면 배내골까지 먹을 곳이 드물다.
이렇게도 타요
- 자전거길로 복귀 (원동2고개 생략, 고개 7개) — 역배태를 내려온 뒤 원동 삼거리에서 천태로로 원동2고개를 넘지 않고, 마을길로 낙동강 자전거길로 내려서 서룡공원을 지나 물금까지 평지로 돌아온다. 지도 기준 약 103km·오르막 2,120m쯤으로 본선보다 거리 1.6km, 오르막 110m가 줄고 고개는 7개가 된다. 배태고개를 넘은 뒤 자전거도로로 돌아온 글이 이 방식이다(2024년 5월 115km 기록, 2025년 11월 175km 도전기 '역배태. 자전거길. 차까지'). 원동 삼거리에서 자전거길로 들어서는 마을길 약 0.5km는 입구 위치가 후기에 자세히 나오지 않아 지도의 마을길로 이었다.
- 화재고개·에덴밸리 출발 (메디오 원형) — 예전 영남알프스 그란폰도의 메디오 코스로 읽히는 쪽으로, 물금에서 출발해 원동2·배태 대신 화재고개와 에덴밸리를 넘어 배내골 회전교차로로 들어오고, 이후 밀양호 동측 → 도래재 → 석남 → 역배내 → 역배태 → 원동2고개 → 물금으로 돌아온다. 2025년 4월 regulus88 글에서 일행 세 명이 이렇게 출발했고(글쓴이는 배내골 회전교차로부터 절반만 탔다) 8개 업힐 목록(화재고개 2.54km·10.7%, 에덴밸리 7.28km·9.4%)이 이 순서다. 에덴밸리는 20%에 육박한다는 곳이라 2km를 끌바했다는 글(bluepol74 2025년 5월, 배내고개에서 배태·원동2·원동1고개를 내려온 뒤 에덴밸리·밀양댐·도래재·석남재까지 가다 포기)과 앞바퀴가 들릴 만큼 가팔라 오르기를 포기했다는 글(oraclecaptain 2024년 10월)이 있다. 양산 그란폰도는 옛 대회보다 첫 고개를 쉽게 바꿔 원동2·배태로 시작한다고 파니 라이딩 일기(2025년 8월)가 적었다. 거리와 오르막은 후기에 따로 나오지 않아 확인하지 못했다.
- 배내골 합류 반 바퀴 — 배내골사거리(회전교차로)에서 시작해 밀양호 동측 → 도래재 → 석남고개 → 역배내로 돌아오는 절반 코스. 2025년 4월 regulus88 글쓴이가 체력이 걱정돼 이 절반만 탔다(일행은 에덴밸리를 넘어 이 사거리에서 합류했다). 업힐은 네 개(밀양호 동측, 도래재, 석남, 역배내)이며 지도 기준으로 약 54km, 오르막 1,400m쯤이다.
- 밀양호 왕복 (배태고개 밀양댐) —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밀양호 동측 오르막의 전망대(용암정 공터)에서 돌아서면 왕복 약 55km(오르막 약 850m), 고례로를 댐 입구 쪽까지 더 가면 약 64km·1,000m쯤 된다(돌아올 때 자전거길로 갈 때 기준, 원동2고개로 돌아오면 거리 +2km·오르막 +110m쯤). 앞 절반이 이 코스와 같고 별도 가이드 '배태고개 밀양댐'에 따로 정리해 두었다.
- 원동3고개·감물리 연결 (115km) — 원동2고개 뒤 원동3고개와 감물리(만어고개)를 넘어 도래재, 가지산, 배내터널, 배태고개를 지나 낙동강 자전거도로로 돌아오는 115km·획고 2,200m 코스(2024년 5월 기록). 글에 밀양호가 나오지 않아 밀양댐을 거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본선보다 오르막이 더 많다. 2024년 4월 JRB 글은 원동2-배태-밀양댐-감물리-원동3-2로 도는 90km·1,600m 순환이다.
- 175km 풀코스 (운문령·운문댐·삽재) — 석남터널을 넘은 뒤 배내터널로 가지 않고 석남사 쪽으로 가서 운문령을 넘고 운문댐 → 산내 → 삽재를 거쳐 석남사로 돌아온 다음 역배내와 역배태, 원동2고개를 넘어 돌아오는 175km·획고 3,500~3,700m 코스. 2025년 8월 양산 그란폰도의 그란폰도 코스가 이 경로이고, 2025년 11월 175km 도전 후기는 바람이 센 운문령과 마지막 역배내(18~20%)에서 크게 고생했다. 운문댐 아래 편의점(2025년 8월 대회 후기)과 주필마트(2025년 11월 후기)에서 보급한 글이 있다.
- 반대 방향 (배내고개 남쪽부터) — 배태고개에서 배내골로 들어가 배내터널을 남쪽(배내골 쪽)에서 오르고, 석남고개를 울산 쪽에서 올라 남명으로 내려와 도래재를 반대 방향으로 넘은 뒤 밀양호를 거쳐 돌아온다. 이 순서로 도는 글은 2026년 8월 kiiru426(배내골 주차장 출발)과 부분 코스인 2024년 10월 oraclecaptain(밀양댐 생태공원 출발 약 60km, 배태는 정상만 찍고 돌아옴) 두 편이다. 가장 가파른 배내 북쪽을 내리막으로 쓰는 대신 도래재를 남명 쪽에서 오르게 되고, 거리와 오르막은 본선과 비슷하다.
- 울산 선바위·석남사 출발 — 울산 쪽 라이더는 선바위나 삼호교에서 출발해 언양, 석남사를 지나 삼거리에서 배내터널부터 오르고 밀양댐 → 도래재 → 석남터널을 넘어 석남사로 돌아온다(2026년 6월 후기). 출발지에 따라 100km 안팎이다. 석남사 주차장(종일 3,000원, 화장실 있음)에서 시작해 8자로 도는 170km·3,400m 기록(2024년 10월)도 있다.
- KTX 밀양역 출발 (97km) — 밀양역에서 출발해 도래재 → 석남고개 → 배내고개 북측 → 밀양호 동측을 돌아 밀양역으로 돌아오는 97km·획고 1,525m 코스(2024년 11월, 2025년 10월 후기). 서울에서 KTX로 당일 다녀오는 사람이 쓰는 방법이다. 밀양역 앞 편의점이 짐을 맡아 줬다는 후기가 있다.
- 호포 출발 — 부산 쪽 라이더가 호포에 차를 세우고 출발해 배태고개 → 밀양댐 → 도래재 → 얼음골 → 석남터널 → 배내고개 → 배태고개 → 호포로 돌아오는 109.7km·누적 1,966m 기록(2024년 5월, 8시간 29분). 글 제목에 원동2고개는 나오지 않아 돌아오는 길이 어느 쪽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 가지산·도래재 뺀 '보약코스' (작은 보약, 약 90km) — 물금 → 원동2 → 배태 → 배내골사거리(슈퍼에서 보급) → 배내고개를 배내골 쪽(남쪽)에서 오르고 석남사 쪽으로 내려가 통도사를 지나 물금으로 돌아오는 약 90km·획고 1,200m 코스(2024년 9월 후기 두 편). 이 가이드와 달리 도래재와 가지산을 넘지 않고 밀양호도 가지 않는다. 가지산·도래재가 들어간 쪽을 '큰 보약', 빠진 쪽을 '작은(세미) 보약'으로 안다는 글이 있으나 큰 보약코스의 경로는 후기에 나오지 않아 이 가이드의 한 바퀴와 같은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참고한 글
- 24.05.26_경남 양산 영남알프스 115km 라이딩코스(gpx,tcx)
- 24.10.27 영남알프스 170km 라이딩 코스 (gpx,tcx)
- KTX타고 다녀온 영남 알프스 (도래재~석남고개~배내고개~밀양호) 라이딩투어 후기
- 대중교통으로 다녀오는 당일 라이딩 투어 (25) : 영남 알프스 투어
- 필라멘트 끊어지는 영남알프스 175km 3400미터 라이딩 도전기
- 영남알프스 맛보기, 밀양 댐과 울산 라이딩
- 주말라이딩(2024.5.11)(호포국수-배태고개-밀댐-도래재-얼음골-석남터널-배내고개-배태고개-호포)
- 2025.4.19(토) 원동2-배태-밀댐-도래재-석남고개-역배내-배태-2 (w.부자중사)
- 2025.8.30(토) 양산 FREE 그란폰도 2025. DNF
- 주말 자전거 투어 라이딩 (순도 100% 속이 꽉 찬 알짜배기 업힐 맛집 영남 알프스)
- 택시반과 함께하는 양산 프리 그란폰도 라이딩
- 2025 양산그란폰도 - 메디오폰도참가
- 양산 프리 그란폰도 라이딩 후기
- 밀양댐.라이딩(도래재는 뭐지??)
- 지구온난화.... 이대로 괜찮은 걸까? (철구소 계곡 물놀이 하러 자전거 타고 가기)
- 설악그란폰도 D-14 마지막 장거리 훈련
- 백두대간 종주 훈련 3-영알 풀코스 도전(25.05.20)
- 백두대간 종주 훈련 4-밀양댐 운문댐 일주(25.05.30)
- 2026.5.30(토) 양산-석남고개-밀양-자도 (w.V2)
- 2025.08.23] 밀양 배태고개 넘어 밀양댐 다녀온 자전거 라이딩 후기
- 호라이즌:) 원동2고개 - 배태고개 - 배내골
- TEAM JRB 주말 얼리버드라이딩, 올해 첫 보약코스 다녀오기 : 원동2-배태고개-배내고개
- [TEAM JRB] 경치에 힐링하다가 털린 라이딩 : 원동2-배태고개-밀댐-감물리-원동3,2
- 울산라이딩:) 양산 출발 - 원동2고개 - 배태고개 - 배내터널, 첫 세미보약코스
- [자전거] 라이딩 코스: 황산공원에서 밀양댐, 삼랑진. 양산에서 부산, 기장으로.
- 경남 양산시 주변 가볼만한 곳 자전거길 ... 양산 원동 서룡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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