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춘천
광나루 자전거공원(광자공) 출발 · 한강 남단 → 팔당 → 밝은광장 → 북한강 자전거길(샛터삼거리·청평·가평·강촌·의암호) → 신매대교 인증센터 → 춘천역, 열차로 복귀
105km · 오르막 447m · 편도 · 초중급 · 자전거길 위주 · 서울 강동구 → 경기 하남시·남양주시 → 경기 가평군 → 강원 춘천시
순수 주행 5시간 안팎(평속 20~22km/h 기준). 밥 먹고 쉬면 보통 7~9시간, 장거리가 처음이면 10시간 넘게 걸렸다는 글도 있다
광나루 자전거공원에서 한강 남단으로 팔당대교를 건너 옛 중앙선 철길 자전거길로 밝은광장(운길산역)까지 간 뒤, 국토종주 북한강 자전거길을 따라 샛터삼거리·대성리·청평·가평·강촌을 지나 의암호를 돌아 신매대교 인증센터에 닿고, 다리를 건너 소양강처녀상 앞을 지나 춘천역까지 가는 105km 남짓의 편도 코스다. 수도권 라이더에게는 '한 번은 가 보는 장거리'로, 춘천에서 닭갈비나 막국수를 먹고 ITX-청춘이나 경춘선 전철에 자전거를 싣고 돌아오는 것이 기본이고, 힘이 남는 사람은 같은 길로 되돌아와 왕복 200km를 채운다. 큰 고개는 가평 앞 색현터널 오르막 하나뿐이지만 거리가 길고 오후 맞바람·한여름 뙤약볕·청평 너머 보급 공백 때문에 숫자보다 힘들다는 후기가 많다. 길 옆으로 경춘선 역이 이어져 있어 지치면 어디서든 열차로 끊을 수 있다는 점이 첫 100km 도전에 이 코스를 고르는 이유다.
이런 분께: 첫 100km 편도, 국토종주 북한강 인증, 닭갈비·막국수 라이딩, 열차 복귀 라이딩, 봄 벚꽃·가을 단풍 장거리
출발 거점: 광나루 자전거공원
광나루 자전거공원 인증센터(국토종주 빨간 인증부스) 앞 자전거길 옆 공터 — 광진교 남단과 천호대교 남단 사이 강변, 즈믄길나들목·광나루 제2주차장 바로 앞
한강 남단 동쪽 끝의 국토종주 인증센터라 춘천처럼 서울 동쪽으로 길게 나가는 라이딩의 출발점으로 가장 많이 쓴다. 춘천 라이딩 후기도 광나루에서 친구와 만나 도장을 찍고 출발한 글(2026년 4월)이 있고, 잠실·고덕·탄천·반포 쪽에서 출발한 사람들도 모두 한강 남단 자전거길로 이 앞을 지나간다. 천호 자전거거리(자전거포 밀집)가 붙어 있어 100km 넘는 길을 떠나기 전 마지막 정비를 하기 좋다.
가는 법: 지하철: 5·8호선 천호역에서 북쪽으로 1km쯤 걸어 즈믄길나들목(올림픽대로 밑 통로)으로 들어오면 인증센터가 바로 보인다. 주말·공휴일엔 전동차 맨 앞·뒤 칸에 자전거를 실을 수 있다(혼잡하면 제한). 자전거로: 잠실·탄천 쪽에서는 한강 남단 자전거길로 동쪽으로 오면 광진교 남단을 지나 바로 나오고, 강북에서는 광진교 자전거도로로 건너온다. 자가용: 광나루한강공원 제2주차장(강동구 천호동 483-8, 06~24시)이 인증센터 바로 앞이지만, 이 코스는 춘천에서 열차로 돌아오는 편도라 차를 두고 오면 밤에 다시 찾으러 와야 한다. 열차 복귀를 생각하면 전철로 오는 편이 낫다(ITX-청춘은 청량리·용산, 경춘선 전철은 상봉·광운대 쪽으로 돌아온다).
구간 안내
광나루 자전거공원 인증센터 → 팔당 시가지 (0 → 약 18.5km)
인증센터에서 강을 왼쪽에 두고 한강 남단 자전거길로 상류 방향을 잡는다. 3km쯤에서 아이유고개(암사고개)를 완만한 쪽으로 넘고, 강동대교를 지나면 곧은 콘크리트 길이 끝없이 이어지는 미사 구간이다. 덕풍천 합류부 당정뜰(약 13km)에서 화장실을 한 번 쓰고, 16km 지점에서 다리 밑을 지나 크게 돌아 오르는 경사로로 팔당대교에 올라 동쪽 보도 한 칸으로 강을 건넌다. 북단에서 팔당역 쪽으로 직진해 1.5km 가면 NSR·면포도궁·초계국수가 모인 팔당 가게 거리다. 춘천까지 가는 날은 새벽에 떠나 여기서 도나스나 편의점 음식으로 아침을 해결하는 사람이 많은데, 주말 아침 면포도궁은 줄이 길어 그냥 지나쳤다는 글도 있다(2026년 6월).
팔당 시가지(초계국수·면포도궁 앞) → 밝은광장 인증센터 (약 18.5 → 27km)
가게 거리를 지나면 길이 옛 중앙선 철길 위로 올라가 팔당댐 옆을 지나고, 조명이 켜진 봉안터널(약 21km)과 폐역 능내역 인증센터(약 23km)를 차례로 지난다. 나무 그늘이 덮인 철길 자전거길을 4km 남짓 더 가면 운길산역 앞 밝은광장 인증센터다. 여기서 그대로 직진해 북한강철교를 건너면 양수리·양평(남한강 자전거길) 쪽이니, 인증센터 앞에서 왼쪽 물의정원 방향 '춘천' 표지를 따라 북한강 자전거길로 들어선다. 처음 간 사람이 이 갈림을 놓쳐 양평 쪽으로 한참 갔다가 되돌아왔다는 글(2026년 4월)이 있을 만큼 헷갈리는 곳이다. 북한강 자전거길 종주 인증(밝은광장·샛터삼거리·경강교·신매대교)은 이 인증센터에서 시작한다.
밝은광장 인증센터 → 샛터삼거리 인증센터 (약 27 → 41.5km)
1km쯤 가면 자전거길이 강변 정원인 물의정원 한가운데를 지나는데, 무지개 모양 다리(뱃나들이교)와 봄 벚꽃·가을 황화코스모스 때문에 사진 찍는 사람이 많고 다리 위는 보행자와 함께 쓴다. 시우리 쪽으로 갈라지는 삼거리의 세븐일레븐 남양주송촌리점(약 29km)이 첫 보급 지점이다. 그 뒤 샛터삼거리까지 12km는 북한강로(국도) 옆에 따로 낸 자전거길로, 강변 식당·카페 주차장을 드나드는 차와 주차 안내원 때문에 깜짝 놀랄 일이 잦고 노면도 고르지 않으며 잔 오르내림이 이어진다. 중간의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약 35km)과 샛터삼거리 인증센터 바로 앞 GS25(약 41km)가 쉬어 가기 좋은데, 날 좋은 주말엔 GS25 앞이 자전거로 꽉 차 청평까지 그냥 가는 사람도 있다(2026년 3월 글).
샛터삼거리 인증센터 → 청평 여울시장 (약 41.5 → 52km)
샛터삼거리에서 신호를 건너 마석 쪽으로 이어지는 길은 경춘선 자전거길이니, 인증센터 앞에서 오른쪽 자전거 전용 터널(야연터널)로 들어간다. 터널을 나오면 내리막 끝에 급커브가 있으니 미리 속도를 줄이고, 구운천을 건너 경춘선 철교 밑을 지나면 대성리 국민관광지의 강변 벚나무길(약 44.5km)이다. 대성리~청평 7km는 강을 바로 옆에 끼고 가는 전용 자전거길이라 길이 좋아 샛터에서 청평까지 30분 남짓이면 간다는 글(2026년 7월)이 있다. 신청평대교를 지나 개울을 건너는 낮은 다리는 끝이 급커브이고 큰비 뒤에는 물에 잠기기도 하니 조심하고, 청평대교 밑을 지나 언덕을 하나 넘어 청평교를 건너면 바로 청평 여울시장 앞이다.
청평 여울시장 쉼터·화장실 → 색현터널 (약 52 → 61.5km)
시장 앞 강변로는 차도에 자전거 차로를 그은 길이라 주차 차량을 조심하며 동쪽으로 간다. 원래는 청평역 남쪽에서 조종천을 따라 상천 쪽으로 이어지는데, 2025년 가을부터 조종천변 자전거길이 공사 중이라 청평역(경춘선·ITX, 자전거길에서 200m) 쪽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자전거길에 오르라는 안내가 2026년 10월 글까지 이어진다. 여기서부터 가평까지는 북한강을 잠시 떠나 하천리·상천리의 한적한 시골길과 옛 경춘선 철길을 고친 자전거길을 달린다. 상천을 지나면 에덴벚꽃길 옆으로 2~5% 남짓의 오르막이 길게 이어지고, 중턱의 벚꽃길 자전거쉼터(약 60.5km)가 오르막을 오르기 전 숨을 고르는 단골 쉼터다. 오르막 끝의 색현터널(약 400m, 조명 있음)이 이 코스에서 가장 높은 곳(해발 160m 남짓)이며, 한여름에도 터널 안이 서늘하다.
색현터널(빛고개 자전거 터널) → 경강교 인증센터 (약 61.5 → 67.7km)
터널을 빠져나오면 가평 시내까지 긴 내리막이라 페달을 거의 밟지 않아도 된다. 다만 겨울엔 터널 출구 쪽 그늘에 눈·얼음이 남아 다 같이 끌고 지나갔다는 글(2026년 2월)이 있다. 내리막 중간 가평휴게소 옆 세븐일레븐(약 63km)이 가평 들어가기 전 보급 지점이고, 태양광 패널로 지붕을 씌운 자전거길과 달전천변 벚꽃길을 따라 가평역 근처로 내려온다. 오목교로 달전천을 건너 500m쯤 가면 자라섬 회전교차로 옆에 경강교 인증센터가 있는데, 길에서 살짝 안쪽에 숨어 있어 그냥 지나쳤다가 돌아오는 길에 찍었다는 글이 있으니 회전교차로가 보이면 눈여겨본다. 인증센터 옆에 공중화장실이 있고, 가평역(경춘선·ITX)은 오목교에서 400m쯤 떨어져 있다.
경강교 인증센터 → 백양리역 (약 67.7 → 76.4km)
인증센터를 지나 자라섬 주차장 옆 자전거길로 경강교 진입로에 올라, 다리의 자전거도로로 강을 건너면 강원도 춘천이다. 다리 중간에 그늘진 벤치가 있어 바람 쐬며 쉬어 가기 좋다. 건너서 경강역 폐역(약 73km)까지는 펜션·수상레저장 사이를 지나는 강변 마을길을 차와 함께 쓰는데, 차는 드물지만 대여용 ATV가 다니고 노면이 거칠다. 경강역 폐역에는 야외 자리가 있는 카페와 공중화장실이 있다. 그 뒤로는 강을 왼쪽에 두고 가는 전용 자전거길이며, 낡은 데크였던 백양리 앞 구간은 콘크리트로 새로 포장됐다(2026년 4·8월 글). 그늘이 거의 없고 가게도 없어 한여름엔 이 구간이 가장 지치는 곳이고, 지붕 모양이 눈에 띄는 백양리역(약 76.4km)은 경춘선 전철이 서는 역이라 여기서 열차로 끊은 사람도 있다.
백양리역(경춘선) → 강촌교 (약 76.4 → 81.7km)
백양리역을 지나 2km쯤 가면 옛 백양리역(폐역) 앞 쉼터와 화장실이 있고, 강 옆 갈대밭 너머로 삼악산 바위 봉우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강촌 유원지에 들어서면(약 81km) 자전거길 바로 옆에 GS25 강촌중앙점, 카페 강촌리226-6, 촌집닭갈비막국수가 모여 있어 경강교 이후 처음 나오는 제대로 된 보급지가 된다. 강촌은 길을 잘못 들기 쉬운 곳이라, 강을 따라 강촌교 아래를 지난 뒤 오른쪽으로 두 번 꺾어 돌아 올라가 강촌교를 건넌다고 생각하면 된다. 강촌교의 자전거 통행로는 보행자와 같이 쓰고, 건너편(북단)에서 자전거길로 내려가는 진입로는 커브가 있는 경사로다.
강촌교 → 의암댐 (약 81.7 → 86.3km)
강촌교 북단부터 의암댐까지 5km는 46번 국도(경춘로) 고가 아래 강 바로 옆을 따라가는 자전거길이다. 강 건너편 옛 경춘선 철길 위로 김유정역~강촌 레일바이크와 관광열차가 오가는 모습이 보이고, 콘크리트 교각이 늘어선 그늘길이라 여름에도 비교적 시원하다. 의암교 아래를 지나면 짧은 오르막과 데크길을 거쳐 의암댐 옆으로 올라선다. 거대한 댐 앞은 대부분이 사진을 찍고 가는 곳이고, 머리 위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가 지나간다. 신매대교 인증 없이 춘천 시내로 바로 가려면 여기서 강을 건너는 지름길이 있다(변형 참고).
의암댐 → 신매대교 인증센터 (약 86.3 → 98.5km)
인증을 받으려면 댐에서 강을 건너지 말고 직진해 의암호 서쪽 호숫가를 따라간다. 이 12km가 북한강 자전거길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간으로 꼽히는데, 호수 위에 말뚝을 박아 띄운 수상 데크길이 몇 km씩 이어지고 건너편으로 붕어섬·상중도와 춘천 시내가 펼쳐진다. 데크길은 비 오는 날 미끄럽고, 호수 쪽 경치만 보며 달리면 코너 몇 곳의 사각지대에서 마주 오는 자전거와 부딪힐 수 있으니 속도를 줄인다. 애니메이션박물관(약 93.5km) 앞에 화장실이 있어 마지막 휴식 지점으로 좋고, 서면 박사마을을 지나 호숫가 그늘길을 달리면 북한강 자전거길의 종점인 신매대교 인증센터(약 98.5km)다.
신매대교 인증센터 → 춘천역 (약 98.5 → 104.7km)
도장을 찍었으면 신매대교의 자전거도로로 강을 건너 동쪽 강변 자전거길로 남쪽으로 내려온다. 4km쯤 강을 끼고 오다가 소양2교를 건너면 바로 소양강처녀상과 소양강스카이워크가 있는 강변이다(약 103.3km). 막국수 명가 메바우가 처녀상 맞은편에 있어 여기서 늦은 점심을 먹는 사람이 많고, 처녀상 근처에 편의점과 자전거 수리대도 있다. 춘천역까지 남은 1km 남짓은 공지로를 따라가는 시내 길이라 차와 신호를 조심한다. 역 앞에 편의점·카페가 있어 열차 시간을 기다리기 좋고, 닭갈비를 먹으려면 역에서 시내 쪽으로 1km쯤 더 들어가 명동 닭갈비골목으로 간다.
쉬어 갈 곳
- 광나루 자전거공원 인증센터 (인증센터 · 0.0km) — 출발 지점. 국토종주 수첩 도장이나 앱 인증을 하고 떠난다. 맞은편 편의점이 문을 닫은 날이 있어(2026년 4월) 물은 미리 챙겨 오고, 화장실은 자전거길을 따라 남쪽으로 200m.
- 당정뜰 쉼터·화장실 (쉼터 · 13km) — 미사의 긴 직선 구간이 끝나는 곳의 첫 휴식 지점. 화장실과 벤치가 있다.
- 팔당대교 남단 다리 밑 쉼터·화장실 (쉼터 · 16km) — 다리로 올라가기 직전의 다리 밑 그늘 쉼터와 화장실. 단체는 여기서 인원을 챙기고 진입로 경사로에 들어간다.
- NSR 팔당점(세븐일레븐 NSR팔당점) (편의점 · 18km) — 자전거 의류 매장에 편의점이 붙어 있어 춘천 가는 라이더들이 첫 정차지로 많이 쓴다. 화장실을 쓰고 음료·간식을 챙겨 떠나는 곳(2026년 10월 글). 편의점은 주말 8~19시(2026년 8월 글).
- 면포도궁 팔당본점 (빵집 · 18km) — 아침 6시에 여는 도나스·꽈배기 집이라 새벽에 떠난 날 춘천으로 가기 전 아침을 때우는 곳(2025년 8월 글은 7시 반에 도착해 핫도그·꽈배기). 주말 아침엔 줄이 길어 포기했다는 글(2026년 6월)도 있고, 저녁엔 일찍 닫는다. 월요일 휴무.
- 능내역 인증센터 (인증센터 · 23km) — 폐역 능내역 앞 국토종주 인증센터. 옛 역사·철길이 사진 명소라 주말엔 붐빈다.
- 밝은광장 인증센터 (인증센터 · 27km) — 북한강 자전거길 종주가 시작되는 인증센터. 철교로 직진하면 양수리·양평 쪽이니 춘천은 인증센터 앞에서 왼쪽 물의정원 방향이다. 운길산역(경의중앙선)에서 200m라 전철로 와서 여기서 출발하는 사람도 많다.
- 물의정원 (전망 · 28km) — 북한강 자전거길이 한가운데를 지나는 강변 정원. 무지개 다리(뱃나들이교)와 봄 벚꽃·개나리, 가을 황화코스모스로 유명하다. 다리 위는 보행자와 자전거가 섞이니 꽃철 주말엔 천천히 지난다. 주차장이 넓어 차를 두고 북한강 자전거길만 왕복하는 사람도 있다.
- 세븐일레븐 남양주송촌리점 (편의점 · 29km) — 시우리 쪽 삼거리 앞 편의점으로, 춘천 가는 길의 첫 보급 지점. 화장실·세면대를 쓸 수 있다(2026년 7월 글). 자전거길에서 편의점으로 바로 이어지는 길이 없어 잠깐 끌고 넘어간다.
-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 (카페 · 35km) — 국도 옆 자전거길 중간의 대형 리저브 매장. 위층 좌석과 루프탑에서 강을 보며 쉬어 가고, 춘천 가는 일행이 아침 먹은 뒤 커피를 마시러 들렀다(2026년 7월 글). 현금을 받지 않는다(2025년 10월 글).
- GS25 화도구암리점 (편의점 · 41km) — 샛터삼거리 인증센터 300m 앞, 자전거길 바로 옆 편의점. 거치대가 여러 줄이라 단체도 한 번에 쉬어 가는 북한강 구간의 대표 보급처다. 날 좋은 주말엔 자전거가 진을 쳐 그냥 지나쳤다는 글(2026년 3월)이 있을 만큼 붐빈다.
- 샛터삼거리 인증센터 (인증센터 · 42km) — 경춘선 자전거길과 북한강 자전거길이 만나는 인증센터. 춘천은 오른쪽 자전거 전용 터널(야연터널)로 가고, 신호를 건너 마석 쪽은 경춘선 자전거길이다. 앞만 보고 가다 지나칠 뻔했다는 글이 있다.
- 대성리 국민관광지 쉼터·화장실 (쉼터 · 45km) — 대성리역 앞 강변 국민관광지. 강가 벚나무길·파크골프장·수상레저장이 있고 자전거길 옆에 화장실이 있다(지도 기준). 대성리역(경춘선)은 자전거길에서 150m라 열차로 끊거나 이어 타는 사람이 많다.
- 청평 여울시장 쉼터·화장실 (쉼터 · 52km) — 청평교를 건너자마자 자전거길 옆의 전통시장. 공중화장실이 있고(지도 기준) 둘레에 식당·편의점이 많다. 청평교 건너자마자 나오는 편의점에서 보급했다는 글이 2026년 3월·9월에 있다(9월 글은 주인이 불친절했다고 적었다).
- 청평역 (쉼터 · 53km) — 경춘선 전철과 ITX-청춘이 서는 역으로 자전거길에서 200m 들어간다. 조종천변 공사 중엔 우회로가 역 쪽으로 지나가고, 역 근처 벤치에서 쉬거나 여기서 춘천을 포기하고 열차로 돌아간 글(2026년 4월)도 있다.
- 벚꽃길 자전거쉼터 (카페 · 60km) — 상천에서 색현터널로 오르는 길 중턱의 자전거길 옆 작은 카페. 딱 지칠 때쯤 나와 서울~춘천을 오가는 라이더가 꼭 쉬어 가는 곳이라는 글이 이어진다. 나무가 자라 그늘이 좋아졌고(2026년 5월), 4월 벚꽃 철엔 바로 앞 에덴벚꽃길이 사람으로 붐빈다.
- 세븐일레븐 가평 상색리(자전거테마파크) (편의점 · 63km) — 색현터널을 지나 가평으로 내려가는 길의 자전거테마파크 편의점. 터널 오르막을 넘은 뒤 이온음료·초코파이로 보급하는 곳(2026년 10월 글)이고, 가평 시내 들어가기 전 마지막으로 자전거길 바로 옆에 있는 편의점이다.
- 경강교 인증센터 (인증센터 · 68km) — 북한강 자전거길의 세 번째 인증센터. 오목교로 달전천을 건너 500m, 자라섬 회전교차로 옆 길가 안쪽에 있어 놓치기 쉽다. 바로 옆에 공중화장실이 있다(지도 기준). 좌표는 라이더 글의 체크인 위치 기준.
- 경강역 폐역 쉼터·화장실 (쉼터 · 73km) — 경강교를 건너 4km쯤, 자전거길에서 130m 들어간 옛 경강역. 공중화장실과 야외 자리가 있는 카페가 있어 강촌까지 보급할 곳이 없는 구간에서 쉬어 가기 좋다(2026년 4월 글). 좌표는 글의 체크인 위치 기준.
- 백양리역 (경춘선) (쉼터 · 76km) — 지붕 모양이 눈에 띄는 경춘선 전철역으로 자전거길 바로 옆에 있다. 늦게 출발해 해가 지기 전에 이 역에서 전철로 대성리까지 건너뛴 글(2026년 8월)처럼, 강촌 앞에서 열차로 끊을 수 있는 곳이다.
- 옛 백양리역(폐역) 화장실 (화장실 · 79km) — 강 옆 옛 경춘선의 폐역. 공중화장실이 있다(2026년 4월 글). 자전거길에서 100m. 좌표는 글의 체크인 위치 기준.
- 카페 강촌리226-6 (카페 · 81km) — 자전거길 바로 옆, 야외 자리에 자전거를 곁에 두고 쉴 수 있는 강촌 유원지 카페. 경강교와 신매대교 인증센터의 대략 중간이라 30분쯤 길게 쉬어 가기 좋았다는 글(2026년 6월)이 있다.
- GS25 강촌중앙점 (편의점 · 81km) — 강촌 유원지 자전거길 옆 편의점으로, 경강교를 지나 처음 나오는 보급처라 빵·우유를 먹으며 10분쯤 쉬어 가는 사람이 많다. 근처에 다른 편의점이 없어 물값이 비싸다는 불만(2026년 7월 글)도 있다. 좌표는 지도 체크인 위치 기준.
- 촌집닭갈비막국수 (강촌) (식당 · 81km) — 노부부가 하는 강촌 유원지의 닭갈비·막국수 집. 달지 않은 닭갈비와 직접 키운 채소를 넉넉히 내줘 라이더 단골이 있다(2026년 10월 글). 닭갈비 15,000원·막국수 9,000원·감자전(2025년 8월 글). 춘천 시내까지 가기 전 점심을 먹기 좋은 위치다.
- 의암댐 (전망 · 86km) — 자전거길 옆에서 거대한 댐과 삼악산, 머리 위를 지나는 호수 케이블카를 함께 볼 수 있어 거의 모두가 사진을 찍고 가는 곳. 여기서부터 의암호 호숫가 길이 시작된다.
- 애니메이션박물관 화장실 (화장실 · 94km) — 의암호 서쪽 호숫가 길 중간의 박물관. 화장실을 쓰고 남은 간식을 먹으며 마지막으로 쉬어 간 글(2026년 10월)이 있다. 신매대교 인증센터까지 약 5km.
- 신매대교 인증센터 (인증센터 · 98km) — 북한강 자전거길의 종점 인증센터. 거치대가 넉넉하다. 춘천역은 여기서 신매대교를 건너 6km 남짓.
- 소양강처녀상 (전망 · 103km) — 서울에서 온 라이더들이 '춘천 도착' 기념사진을 찍는 곳. 근처에 편의점과 공중화장실, 자전거 수리대(공기 주입·공구)가 있다. 춘천역까지 1km 남짓.
- 메바우명가춘천막국수 (식당 · 104km) — 순메밀 막국수로 이름난 오래된 집으로, 춘천에 닿은 라이더들이 늦은 점심을 먹는 곳. 들기름 막국수와 수육·왕만두가 대표 메뉴이고, 자전거 거치대 바로 위에 CCTV가 있어 식사하며 화면으로 자전거를 볼 수 있다(2026년 5월 글). 평일 10:30~20:30, 주말 10:30~21:00(2025년 10월 글). 처녀상에서 200m.
- 춘천 명동 닭갈비골목 (연장 시) (식당 · 105km) — 닭갈비집이 줄지어 있는 춘천 번화가의 골목으로, 춘천역에서 시내 쪽으로 1km쯤 더 들어간다. 춘천까지 온 김에 닭갈비를 먹으러 가는 라이더가 많고, 이름난 집은 줄이 길어 옆집으로 옮겨 먹었다는 글(2025년 5월)도 있다. 자전거는 가게 앞에 세울 곳이 마땅치 않은 집이 많으니 잠금장치를 챙긴다.
- 춘천역 (쉼터 · 105km) — 도착 지점. ITX-청춘(용산·청량리행, 1·8호차 자전거 거치석)과 경춘선 전철(주말·공휴일 자전거 휴대)이 출발한다. 역 앞에 편의점·카페가 있어 열차를 기다리며 쉬기 좋다.
오르막
- 색현터널(빛고개) 오르막 — 1.1km, 오름 49m, 평균 4.6%. 청평을 지나 상천에서 색현터널까지 이어지는 이 코스 유일의 고개다. 우리 길찾기 고도로는 터널 앞 1km 남짓이 평균 4~5%로 잡히지만, 라이더들은 '2~3% 약한 오르막이 계속 이어진다', '평지 같은데 살짝 오르막이라 힘들다'고 쓴다. 60km 가까이 탄 뒤라 체감은 숫자보다 크니 가벼운 기어로 꾸준히 오르고, 중턱 벚꽃길 자전거쉼터에서 한 번 쉬어도 된다. 터널(꼭대기 해발 160m 남짓)을 지나면 가평까지 긴 내리막이다. 2026년 2월 터널 부근 공사·빙판 때 옆의 상천고갯길(약 1.8km, 5~7%)로 넘은 글도 있다.
조심할 곳
- 밝은광장 갈림(약 27km): 인증센터 앞에서 그대로 직진하면 북한강철교를 건너 양수리·양평으로 간다. 춘천은 왼쪽 물의정원 방향이다. 처음 간 사람이 양평 쪽으로 한참 갔다가 40분을 손해 봤다는 글(2026년 4월)이 있다.
- 송촌리~샛터삼거리 국도 옆 자전거길(약 29~41km): 강변 식당·카페 주차장을 드나드는 차, 길을 막고 차를 안내하는 주차 안내원, 행락객 때문에 깜짝 놀랄 일이 잦다. 보행자와 자전거를 나누는 경계석에 걸려 넘어질 뻔했다는 글(2026년 7월)도 있으니 진입로마다 속도를 줄이고 한 줄로 간다.
- 샛터삼거리(약 41.5km): 신호를 건너 직진하면 경춘선 자전거길(마석)이다. 춘천은 인증센터 앞 오른쪽 자전거 터널로 들어간다. 터널 안은 어두우니 라이트를 켜고, 터널을 나와 내려가는 길 끝의 급커브를 조심한다.
- 신청평대교 지나 개울 다리(약 50km): 낮은 다리 끝이 급커브라 넘어져 다친 사람이 있었고(2026년 7월 글), 큰비 다음 날엔 다리가 무릎 높이까지 잠겨 신발이 다 젖었다는 글(2025년 8월)도 있다. 물이 넘치면 건너지 말고 위쪽 도로로 돌아간다.
- 청평 조종천변 공사(약 52~55km): 2025년 가을부터 청평역 남쪽 조종천변 자전거길이 공사 중이라 길이 갑자기 끊기고 청평역 쪽 우회 안내가 나온다(2026년 10월 글까지). 표지와 현장 안내를 따라 역 쪽으로 돌았다가 다시 자전거길에 오른다.
- 색현터널 앞뒤(약 60~62km): 겨울엔 터널 출구 쪽 그늘에 얼음이 남아 끌고 지나야 했던 글(2026년 2월)이 있고, 같은 달 터널 부근 공사로 상천고갯길로 돌아간 글도 있다. 긴 터널이라 라이트를 켜고, 터널 뒤 내리막에서 속도가 많이 붙으니 가평 시내 들어가기 전 미리 줄인다.
- 경강교 인증센터·경강교 진입로(약 67.7~68.5km): 인증센터가 자라섬 회전교차로 옆 안쪽에 있어 지나치기 쉽다. 경강교로 올라가는 자전거길을 승용차가 통째로 막고 주차해 둔 일도 있었으니(2026년 8월 글) 진입로에서는 앞을 살핀다.
- 경강교~경강역(약 69~73km): 자전거 전용길이 아니라 펜션·수상레저장 앞을 지나는 강변 마을길을 차와 함께 쓴다. 차는 적지만 대여용 ATV가 다니고 노면이 거칠다.
- 가평~강촌(약 68~81km): 2025년 큰비 뒤 모래가 쌓인 곳이 많아 로드 자전거가 미끄러지기 쉽다는 글(2026년 7월)이 있다. 그늘과 가게가 거의 없어 한여름 낮엔 물이 떨어지기 쉬우니 가평에서 물을 넉넉히 채운다.
- 강촌교(약 81.7km): 강을 따라 강촌교 아래를 지난 뒤 오른쪽으로 돌아 올라가 다리를 건너야 하는데, 처음이면 엉뚱한 길로 들어서기 쉽다. 다리 위 통행로는 보행자와 같이 쓰고, 북단에서 자전거길로 내려가는 진입로는 커브진 경사로다. 2025년 5월엔 옛 강촌역 주변 공사로 잠시 차도를 탔다는 글도 있다.
- 의암호 데크길(약 87~98km): 호수 위 나무 데크는 비 오는 날 미끄럽고, 호수만 보며 달리면 코너의 사각지대에서 마주 오는 자전거와 부딪힐 수 있다. 주말엔 관광객이 걷는 산책길이기도 하니 속도를 낮춘다.
- 소양강처녀상~춘천역(약 103.6~104.7km): 공지로 시내 길을 1km 남짓 달린다. 차량·신호·횡단보도가 이어지니 끌고 가도 된다. 밤에 도착하면 차와 보행자 모두 자전거가 잘 안 보이니 라이트를 켠다.
- 해 질 녘: 100km가 넘어 늦게 출발하거나 쉬는 시간이 길면 의암호 무렵에 해가 진다. 의암호·강촌 구간은 가로등이 드문 곳이 있으니 전조등·후미등을 꼭 챙긴다(라이트 없이 나섰다가 고생한 왕복 글, 2026년 6월).
알아 두면 좋은 것
- 돌아오는 열차(ITX-청춘): 춘천역(또는 한 정거장 앞 남춘천역)에서 청량리·용산행 ITX-청춘을 타면 1시간 15~20분이면 서울에 닿는다. 1호차와 8호차에 자전거 거치석이 4개씩 있어 일반 좌석과 따로 '자전거 거치 좌석'을 미리 예매해야 하고(2025년 5월 글), 자전거 요금은 따로 없었다(2026년 7월 글, 남춘천~왕십리 8,500원 안팎). 날 좋은 주말 오후엔 일찍 매진되니 출발 전에 예매하고, 늦어지면 앱에서 시간을 바꾼다(2026년 2월 글).
- 돌아오는 열차(경춘선 전철): 춘천역·남춘천역에서 상봉·광운대 쪽으로 가는 경춘선 전철은 주말·공휴일에 맨 앞·뒤 칸에 자전거를 싣고 탈 수 있다(평일 불가, 혼잡하면 제한). 예매가 필요 없어 ITX 표를 못 구했을 때 쓰고, 상봉에서 7호선 등으로 갈아탄다.
- 전기자전거: 2026년 7월 1일부터 코레일 열차(ITX-청춘 포함)와 수도권 전철에 전기자전거 같은 리튬배터리 이동장치를 싣지 못하게 됐다(2026년 6월 보도). 전기자전거로 가면 열차 복귀가 막히니 왕복을 계획하거나 다른 방법을 정해 둔다.
- 중간에 끊기: 길 옆으로 경춘선 역(대성리·청평·상천·가평·백양리·강촌)이 이어져 지치면 어디서든 열차를 탈 수 있다. 청평역·가평역엔 ITX-청춘도 선다. 반대로 열차로 대성리까지 가서 춘천까지만 타는 사람도 있다.
- 출발 시간: 새벽 5~7시에 광나루를 떠나면 점심 무렵 강촌, 오후 2~4시에 춘천에 닿는다. 한낮의 더위와 오후 맞바람, 해 질 녘 데크길을 피할 수 있다. 처음이면 휴식 포함 9~11시간 걸렸다는 글(2026년 10월)도 있으니 넉넉히 잡는다.
- 보급 계획: 팔당(약 18.5km) → 송촌리 세븐일레븐(29km) → 샛터삼거리 GS25(41km) → 대성리·청평(44.5~53km) → 벚꽃길 자전거쉼터(60.5km) → 가평 세븐일레븐(63km) → 강촌(81km) → 춘천(103km~). 경강교~강촌 14km와 강촌~의암호 사이엔 가게가 거의 없어 가평과 강촌에서 물을 꼭 채운다.
- 바람: 낮에는 서풍이 부는 날이 많아 춘천 쪽으로 갈 때 뒷바람을 받는 날이 많다(2026년 5월 글이 일기예보로 확인). 동풍인 날은 반대로 춘천에서 서울로 오는 쪽이 편했다는 글(2026년 9월)이 있으니 전날 풍향을 보고 방향을 정해도 된다.
- 인증: 광나루·능내역(한강·남한강 쪽)과 밝은광장·샛터삼거리·경강교·신매대교(북한강 자전거길 네 곳)를 지난다. 경강교 인증센터를 놓치는 사람이 많으니 가평 오목교를 건너면 회전교차로 옆을 살핀다.
- 춘천에서 먹기: 처녀상 앞 메바우(막국수)는 춘천역까지 1km라 열차 시간 맞추기 좋고, 닭갈비는 역에서 1km 시내 쪽 명동 닭갈비골목으로 간다. 시간이 빠듯하면 강촌 촌집에서 먹고 가는 방법도 있다. 2026년엔 10월 14~18일 공지천 일대에서 막국수닭갈비축제가 열린다.
- 장비: 100km가 넘고 펑크 났다는 글(2026년 5월)이 여럿이라 예비 튜브·펌프(또는 CO2)를 챙긴다. 휴대폰 지도로 길을 찾는 사람이 많으니 보조배터리, 터널·해 질 녘을 위한 라이트도 필수다.
이렇게도 타요
- 의암댐에서 강 건너 춘천 시내로 (지름길, 신매대교 인증 생략) — 의암댐 부근에서 강을 건너(의암교·의암댐관리교 등, 관리교는 주말·공휴일 개방이라는 2026년 3월 글) 의암호 동쪽 호숫가 자전거길로 스카이워크·송암·삼천동을 지나 공지천교, 공지천 자전거길, 소양강처녀상을 거쳐 춘천역으로 간다. 신매대교까지 돌아가지 않아 6km쯤 줄고, 인증 도장이 필요 없는 닭갈비 라이딩에서 많이 쓴다(2026년 7·10월 글). 2026년 3월엔 송암스포츠타운 부근 데크길이 공사로 막혀 케이블카 정류장 앞까지 우회했다.
- 춘천 왕복 (약 200km) — 신매대교 인증센터나 춘천 시내에서 밥을 먹고 같은 길로 광나루까지 돌아온다(광나루 기준 약 197km). 고덕천에서 왕복 200km를 10시간에 탄 글(2026년 9월), 반포에서 출발해 230km를 타고 밤에 들어온 글(2026년 6월)이 있다. 오후 맞바람과 해 지는 시간을 감안해 새벽에 출발하고, 라이트를 꼭 챙긴다.
- 운길산역에서 출발 (북한강 자전거길만) — 경의중앙선 전철로 운길산역까지 와서 밝은광장 인증센터부터 춘천역까지만 탄다(약 78km). 북한강 자전거길 종주 인증 네 곳을 하루에 찍는 가장 흔한 방법이고, 물의정원 주차장에 차를 두고 신매대교까지 왕복(150km)한 글도 있다.
- 춘천에서 서울로 (거꾸로) — ITX-청춘이나 경춘선 전철로 아침에 춘천역(또는 남춘천역)에 내려 소양강처녀상 → 신매대교 → 의암호 → 강촌 → 가평 → 청평 → 밝은광장 → 팔당 → 한강으로 타고 온다. 강촌~의암댐이 내리막이라 편하고 동풍인 날 유리하다. 샛터삼거리에서 직진하면 경춘선 자전거길로 빠지니 오른쪽(남쪽) 국도 옆 자전거길을 따라야 한다. 색현터널은 가평 쪽에서 오르는 면이 더 길다.
- 경춘선 자전거길로 샛터삼거리까지 — 광진교 북단에서 출발해 왕숙천과 경춘선 자전거길(사릉·평내호평·마석)을 거쳐 샛터삼거리에서 북한강 자전거길에 합류한다(가오리 가이드 참고). 거리는 비슷하지만 마석~샛터 사이 오르막이 있고, 진관교~사릉역은 공사로 우회해야 했다(2026년 5월 글). 돌아올 때 북한강·한강 길을 쓰면 한 바퀴가 된다.
- 소양강댐 연장 — 소양강처녀상에서 소양2교를 건너 소양강 강변 자전거길로 신북읍(닭갈비 거리)을 지나 소양강댐까지 오른 뒤 춘천역으로 돌아온다. 처녀상에서 댐까지 편도 12km 남짓이고 신북부터 댐까지 완만한 오르막이 이어진다(2026년 10월 글). 댐 위에서 인증 사진을 찍고 춘천역으로 돌아오면 25km쯤 늘어난다.
참고한 글
- 꽃은 흩어졌고, 길은 이어졌다 — 국토종주 북한강 자전거길, 봄날의 서울 춘천 라이딩
- 자전거 마실라이딩_계(鷄)모임은 춘천에서, 춘천 닭갈비 라이딩
- 라이딩기록 | 춘천까지 자전거 타기 110km 후기
- 2026 0516_2년만의 춘천 라이딩
- (26.06.28) 북한강 자전거길 자전거 여행
- 가평역 → 춘천 의암댐 북한강 자전거길 라이딩 후기 (코스 정리)
- 북한강 종주라이딩
- 나 홀로 자전거 타고 춘천 북한강길 종주(분당 중앙공원에서~춘천역까지)
- 한강-북한강-춘천 라이딩
- [시즌온 라이딩] 서울에서 춘천 북한강 자전거길 132km 로드 코스 완주 (ft. ITX 복귀)
- 춘천 왕복 라이딩
- 5/31 - 채리티 라이드 1일차 대비 1일차 라이드, 춘천 왕복!
- 북한강 자전거길 종주 코스 왕복 150km 라이딩 후기
- [북한강 자전거길] 강동구 고덕천에서 춘천 신매대교까지, 왕복 200km를 달리다.
- 우리나라 최고 절경 자전거길 TOP2, 북한강 자전거길 종주기- 2026년 전기자전거 전철 반입 제한!
- 춘천 닭갈비 자전거 라이딩 (& 한강 야라, 경춘선 점프)
- 북한강종주 자전거인증센터 춘천 라이딩 ITX 자전거 좌석
- 250623, 북한강 자전거길 종주 당일치기 (114.1km, 6시간45분)
- 3월 21일의 서울춘천북한강자전거길 봄맞이 라이딩, 송암스포츠센터 부근의 데크길은 공사로 인해 우회
- 북한강 자전거 종주길 완주-한여름 낮에는 자전거를 타지 맙시다;;;(2025.08.07)
- (일상)춘천 라이딩...자전거 타고 호반의 도시 춘천으로
- 3번의 회차, 춘천 라이딩
- Canon 200D와 함께하는 춘천-서울 라이딩
- 춘천 라이딩 기록
- 라이딩 맛집 강촌 촌집 닭갈비 막국수 위치 및 메뉴 가격 안내
- 가평 에덴벚꽃길 자전거 카페
- 북한강 자전거 여행으로 들린 메바우명가춘천막국수
- [라이딩] 서울~춘천 111km
- 서울 춘천 왕복, 의암호를 한바퀴돌고 춘천 시내 경우 서울 복귀 코스
- 춘천 닭갈비 라이딩 번개 (클리앙 자전거당)
- 260719 고덕 --> 샛터삼거리 (왕복 80km)
- 국토종주자전거길/ 한강자전거길/광나루자전거공원~양평역 왕복/두물머리 연핫도그
- [라이딩 당일 코스 한강~팔당 코스]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시작해 팔당까지 자전거 여행!
- 남한강 자전거길 광나루한강공원~두물머리 자전거 후기
- 서울지하철, 다음달부터 전기자전거 들고 못탄다 (한국경제)
- 코레일, 7월부터 열차 내 '대용량 리튬배터리' 휴대 금지 (아주경제)
- 2026.09.27 추석연휴 라이딩 후기
- 왕숙천~경춘선자전거길~북한강 자전거길 라이딩 24.6.2
-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 가을 근교 나들이 북한강자전거길 라이딩코스
- 경춘선 자전거길 가오리 코스 라이딩 후기
- 라이딩 #32_광나루 인증센터, 아이유 고개, 팔당댐, 능내역, 밝은광장, 자전거 국토종주 사이버 인증
- 광진교 한강변 자전거도로 구리 둘레길 구리한강공원~팔당대교 라이딩
- 주말오전 팔당라이딩 54km 코스 | 면포도궁 도나스 | 팔당초계국수본점
- 2024 11/2 북적이는 한강 라이딩, 반포-팔당-반포
- 두물머리 라이딩 코스! 남한강 자전거길! feat.면포도궁, 양수역 소담칼국수, 두물머리연핫도그
- 잠실부터 대성리역까지 북한강 라이딩ㅣ아들과 함께
- 20221105 청평 장마당순대국밥 벙 후기 (클리앙 자전거당)
- 3월 2일 토요일의 서울 탄천 가평 북한강자전거라이딩
- 북한강 자전거길 벚꽃 여행 : 벚꽃명소 & 라이딩 & 맛집
- 자전거여행 당일치기 북한강종주 자전거길 리뷰 맛집
- [가평] 청평 5일장 여울시장구경(feat.청평찹쌀꽈배기)